포스코가 호주 원료 공급사 리오틴토와 함께 10만 달러 기금을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하고 국내 아동을 위한 인재 육성에 나섭니다.
'기아대책'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해당 기금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포스코는 지난 2021년 리오틴토와 협약을 체결하고, 양사가 1년에 각 5만 달러씩 기금을 출연해 한국과 호주 양국의 인재 육성을 상호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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